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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1년 1분기 신고 건수 전년 대비 13.3% 감소

1월 한파로 자연재난 신고 건수는 259.1% 증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8:00]

대구소방, 2021년 1분기 신고 건수 전년 대비 13.3% 감소

1월 한파로 자연재난 신고 건수는 259.1% 증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14 [18:00]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2021년 1분기 119신고 접수 현황 분석 결과 신고 건수가 전년도 대비 13.3%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병원ㆍ약국 안내 등 각종 문의 신고와 응급처치ㆍ질병상담 등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상담이 지난해보다 각각 20, 15.4% 감소했다. 반면 자연재난 신고는 전년 대비 259.1% 증가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구급 관련 신고 건수가 급증했지만 점차 안정세를 찾으면서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불필요한 신고가 줄어든 것도 신고 건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다.


자연재난 신고 건수가 증가한 이유로는 지난 1월 한파로 인한 고드름 제거와 수도관 동파 등의 신고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박석진 119종합상황실장은 “1분기 119신고 접수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필요한 곳에 출동할 수 있도록 긴급한 경우에만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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