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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서울 중부소방서에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통해 기부금 마련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8:25]

신세계면세점, 서울 중부소방서에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통해 기부금 마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4/14 [18:25]

▲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상무와 이정희 서울 중부소방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신세계디에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8일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문현규 상무를 비롯해 이정희 중부소방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방화복은 세탁 시 품질과 방염 기능성 유지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폼알데하이드와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해물질이 흡착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 방화복 전용 세탁기가 필수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1500만원 상당의 방화복 전용 세탁기 5대를 중부소방서에 기증했다. 

 

이번 기부는 신세계면세점 임직원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급여 나눔 프로그램 ‘희망배달 캠페인’의 회사 매칭금으로 조성됐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사고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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