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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무기단열재 시장 선제 대응… 연간 13만t 생산

22년까지 20만t 규모 생상능력 확보 목표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0:21]

벽산, 무기단열재 시장 선제 대응… 연간 13만t 생산

22년까지 20만t 규모 생상능력 확보 목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4/16 [10:21]

▲ 벽산에서 생산하고 있는 그라스울  © 벽산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이 무기단열재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라스울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한다.


지난달 그라스울과 미네랄울 생산라인 확대를 통해 3만t 이상의 그라스울 추가 증설을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는 벽산은 한 달 만에 7만t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건축물 마감재와 단열재의 화재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건축법’ 개정 후 무기단열재 시장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조치다.


벽산은 내달까지 여주공장 그라스울 1호기 리빌딩을 완료하고 7월 가동을 목표로 영동공장에 미네랄울 2호기를 증설하고 있다. 익산공장까지 합하면 연간 13만t의 무기단열재 생산이 가능하다. 이어 그라스울 생산설비를 추가해 2022년까지 그라스울 14만t, 미네랄울 6만t 등 연간 20만t의 생산능력을 갖추겠다는 게 벽산 설명이다.


김성식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무기단열재 시장은 화재 안전이라는 기준을 넘어 리모델링, 제로 에너지 시장까지 발전하고 있으며 그 흐름의 중심에서 벽산이 언제나 한발 앞서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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