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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 해외 느낌 물씬, 여권 없이 떠나는 여행지

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1/04/20 [09:20]

[추천 여행지] 해외 느낌 물씬, 여권 없이 떠나는 여행지

119플러스 | 입력 : 2021/04/20 [09:20]

때론 여행을 떠나는 순간보다 떠나길 기다리는 시간이 더 행복할 때가 있다.

행복한 순간을 기대하며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국내에서

여권 없이 떠나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떠나 볼까 한다.


  

한국의 산토리니 ‘아산 지중해 마을’

충남 아산의 지중해 마을은 봄이면 따사로운 햇살과 이국적 정취가 완연하다. 60여 동의 건물과 골목들은 산토리니 하얀 벽과 파란 지붕의 눈부심,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비밀정원의 아늑함, 파르테논 열주들의 장쾌함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유럽 문화의 건축 양식을 사용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지중해 마을은 골목골목 찾아다니는 매력이 있는 유럽인 듯 유럽 아닌 유럽 같은 곳으로 골목 사이사이 개성 넘치는 가게가 넘쳐난다. 1층은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이 2층은 공방이나 전시체험공간으로 사용된다. 3층은 마을 주민의 주거 공간이다.

 

이 마을 골목마다 포토 스팟이 정말 많다. 천사의 날개, 등대 모양의 우체통 등 지중해 마을에 왔다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포토 스팟에서 예쁜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야간에는 골목 위로 은하수 조명이 매달려 마을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한국의 사막 ‘신두리 해안사구’

충남 태안의 신두리 해안사구는 우리나라 최대의 해안사구지대로 생태계 보존지역과 천연기념물 제431호로지정된 곳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ㆍ주최의 ‘한국 관광 100선’에 처음 선정된 곳으로 관광지 가치와 우수성이 확인된 여행지다.

 

 

광활한 모래언덕과 벽처럼 솟은 모래 절벽, 신두리 해수욕장 등 신비로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소요 시간에 따라 A, B, C 코스로 나눠져 있고 나무 데크로 산책코스가 잘 조성돼 있다.

 

날씨 좋은 날이면 신두리 바다와 드넓은 초원, 해안사구의 조화가 참 아름다운 이곳에서 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바다와 바람, 모래 언덕이 선사하는 이국적인 평온함에 몸을 맡겨보길 바란다.

 


한국의 나폴리 ‘외도 보타니아’

거제도 남쪽의 외딴 섬 외도는 인기가 새삼스럽지 않지만 요즘 이국 여행지로 다시 각광받는 곳이다. 30여년 전 한 개인이 섬을 사들여 정성 들여 꾸미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됐는데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1년 내내 꽃이 쉼 없이 피어나 사시사철 언제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선인장과 코코넛 나무, 가자니아 등 난대ㆍ열대성 식물이 풍성하고 지중해풍의 건축물과 고속도로처럼 시원하게 뻗은 정원,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세워진 하얀 비너스상이 이국적인 정취를 더 해준다. 아왜나무가 터널을 이르는 천국의 계단을 비롯해 해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인증샷 명소다.

 

남해 한려해상의 푸른 바다 위에서 천천히 걸음을 옮기면서 꽃향기와 나무 내음, 새소리를 느끼며 새로 찾아올 아름다운 봄날을 느껴보는 걸 추천해 드린다.

 

 

정보 제공_ 롯데제이티비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4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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