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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구축한다

행안부 “사용자 중심의 쉽고 유용한 시스템 될 것”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7:03]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구축한다

행안부 “사용자 중심의 쉽고 유용한 시스템 될 것”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1/04/21 [17:03]



[FPN 신희섭 기자] =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재난안전산업 정보를 앞으로는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이하 행안부)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산업 종합 정보시스템(이하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시스템은 재난안전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과 구매자들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해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완성되면 첨단 재난안전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기업들이 보다 쉽게 지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수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우수 재난안전제품과 기술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정보시스템은 재난안전산업 통합 정보 공유기반, 재난안전산업 시장 확대 도모, 재난안전산업 관련 정책의 온라인화 등 세 가지 전략으로 구축이 추진된다. 

 

시스템 내에 재난안전산업 통합 정보 공유기반이 마련되면 사용자가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찾아야 했던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 관계자 간 활발한 정보 유통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시장 확대 도모를 위해 제품과 기술을 공급하는 자와 수요자 간 거래 활성화도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고 기존 방문 접수ㆍ우편 등을 통해 신청했던 재난안전제품 인증과 방재 신기술 지정 등의 대국민 서비스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과 업무 신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윤종진 안전정책실장은 “내실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민ㆍ관의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용자 중심의 쉽고 유용한 시스템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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