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40] 라일락

한정찬 시인 | 기사입력 2021/04/26 [11:22]

[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40] 라일락

한정찬 시인 | 입력 : 2021/04/26 [11:22]

라일락


소금을 뿌린 듯이 곱게 핀 정갈함에

탐욕을 부리하다 겸허를 맞이한다.

첫사랑

아픔이 고여

잊지 못할 그리움.

 

성자聖者도 주저하는 아픔의 사치 앞에

서둘다 눈물 흘린 슬픔의 언어 본다.

첫사랑

추억을 담아

흔들리는 외로움.

 

 

한정찬 시인

광고
[기획 취재]
[기획] 소방인재 양성한다는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가보니…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