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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위험물안전협회 공식 출범

위험물 안전관리ㆍ정보교류ㆍ기술지원 등 목적 사업 추진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6:03]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위험물안전협회 공식 출범

위험물 안전관리ㆍ정보교류ㆍ기술지원 등 목적 사업 추진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1/04/29 [16:03]

[FPN 신희섭 기자] = 위험물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권익과 업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위험물안전협회(회장 손주달, 이하 협회)가 지난 27일 소방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획득했다.

 

지난 2014년 11월 발기인 대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던 협회는 그간 국민안심시대 실천을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와 위험물 안전관리 산업전 주최, 민간안전단체와 MOU 체결 등을 추진하며 위험물과 관련된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왔다.

 

협회에 따르면 비영리 사단법인 추진은 지난해 4월 총회에서 결정됐으며 8월부터 소방청과 본격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단체 탄생을 관련 업계에선 반기는 분위기다.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지난 2003년 제정돼 시행되고 있지만 위험물과 관련된 전문 기관ㆍ단체가 그간 부재했기 때문이다.

 

협회는 앞으로 ▲위험물 안전관리 취약시설 컨설팅 지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학술대회ㆍ기술 강연ㆍ전시회 개최 ▲위험물별 취급요령 및 관리요령 등 현장밀착형 매뉴얼 개발 ▲유관기관과의 정보교류ㆍ기술지원 등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손주달 회장은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았기 때문에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협회는 국민에게 위험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 역할을 다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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