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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노후한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한다”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과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4:05]

영광소방서 “노후한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한다”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과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10 [14:05]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 경보를 울려 대피하도록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소화 분말가루가 굳어 제대로 분사가 안 되고 증기와 습기, 먼지 등으로 인해 감지기가 오작동할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한 지 10년이 넘은 가구를 선별해 교체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예산을 산정해 화재취약계층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있다”며 “노후된 주택용 소방시설의 꾸준한 점검과 교체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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