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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정보학회 제9대 회장에 김태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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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9:29]

한국재난정보학회 제9대 회장에 김태환 교수

최영 기자 | 입력 : 2021/05/11 [19:29]

▲ 한국재난정보학회 9대 회장으로 선임된 용인대학교 김태환 교수

[FPN 최영 기자] = 한국재난정보학회 신임 회장으로 김태환 용인대 경호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한국재난정보학회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드론이야기 강당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김태환 교수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감사로는 신현호 법무법인 해울 대표변호사와 김상일 법무법인 세창 변호사를 추대했으며 등기이사는 석봉수 코리아카코 부사장, 윤병조 인천대 도시과학대학 도시공학과 교수, 김현수 학회 총무이사, 김정곤 재난기술연구소 소장을 각각 선임했다.

 

김태환 회장은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해 정부는 물론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회 전문가들의 학술성과를 공유하고 제도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회장의 임기는 2023년 5월까지로 향후 2년 동안 재난정보학회를 이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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