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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1층 중식당 가스레인지’서 발화

경찰, 어떻게 불났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09:40]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1층 중식당 가스레인지’서 발화

경찰, 어떻게 불났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5/17 [09:40]

▲ 경기 남양주 다산동 부영애시앙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기 피어오르고 있다.     ©독자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는 1층 중식당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1층 중식당 주방 가스레인지 부분을 발화지점으로 한정할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식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하지만 가스레인지에서 어떻게 불이 난 것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더 조사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식당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주방 내부는 촬영되지 않았다.

 

중식당 관계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불이 난 시간은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요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10일 오후 4시 29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중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4개 동 366가구와 점포 180곳이 유독가스, 화염, 그을음 등으로 피해를 봤다. 40여 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100세대가량 이재민이 발생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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