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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8 [11:30]

서울중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18 [11:30]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이정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18일 오후 6시부터 20일 오전 9시까지 관내 13개소 일반사찰을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사찰 내 촛불이나 연등, 전기가스 기구 등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안전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사찰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펌프차 순찰 등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소방력 근접배치 등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정희 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부처님 오신 날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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