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LOVE 119] 아낌없이 주는 ‘두꺼비’… 소방사랑 실천하는 ‘하이트진로’

100년 역사 앞두고 소방공무원 위한 ‘사랑 문화’ 전달
공ㆍ사상 소방공무원 의학입증 자료비 등 다양한 지원
현장 소방공무원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의 간식차’
강원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수상안전ㆍ화재 안전 캠페인 등 국민안전캠페인 전개
“상생ㆍ환경ㆍ안전ㆍ봉사로 더 나은 100년 이어가겠다”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10:00]

[LOVE 119] 아낌없이 주는 ‘두꺼비’… 소방사랑 실천하는 ‘하이트진로’

100년 역사 앞두고 소방공무원 위한 ‘사랑 문화’ 전달
공ㆍ사상 소방공무원 의학입증 자료비 등 다양한 지원
현장 소방공무원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의 간식차’
강원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수상안전ㆍ화재 안전 캠페인 등 국민안전캠페인 전개
“상생ㆍ환경ㆍ안전ㆍ봉사로 더 나은 100년 이어가겠다”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1/05/20 [10:00]

 

1924년 설립돼 올해로 97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주류기업인 ‘하이트진로’. 주요 사업으로는 맥주와 소주, 기타 주류(발포주, 과일탄산리큐르)를 제조ㆍ판매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25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영업이익은 19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9% 성장했다. 단일 주류기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맥주 신제품인 ‘테라’와 소주 신제품인 ‘진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7년 만에 매출 2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3월 31일 하이트진로는 강원도소방본부를 찾았다. 강원도 산간지역 화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시설을 기증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해 산불로부터 우리 산 지키기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하이트진로가 ‘소방’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다양하다. 2008년 소방청과 함께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매년 소방관 복지와 국민안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류회사 최초 100년 기업을 앞둔 하이트진로가 소방에 손을 내민 이유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다.

 

 

소방공무원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문화 꽃’ 피워

하이트진로는 업무상 순직이나 투병, 자살, 사고로 사망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순직 불승인ㆍ국가보훈 대상 소송을 준비 중인 유가족에 소송 선임비부터 의학입증 자료비, 제반 서류비 등을 지원한다.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해선 소방공무원을 준비 중인 유자녀에게 교육비를, 생계 곤란 유가족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에게는 특별 경조금을 지급하고 유가족을 위한 심신 힐링프로그램 운영도 돕는다.

 

 

현장 소방공무원들을 위해선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소방관서를 찾아 핫도그, 닭강정 등 간식을 제공하고 즉석 행운권을 추첨해 치킨ㆍ피자 쿠폰, 하이트진로 굿즈 등을 전달한다. 이 행사는 응원과 격려를 통해 소방공무원에게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국민안전 캠페인은 하이트진로의 중점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일상에서의 생활 안전 실천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캠페인은 해수욕장 안전구조대에 수상구조 용품과 응급대처요령 홍보물 등을 제작해 지원하는 ‘수상안전 캠페인’과 지역민의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사업 등 ‘화재 안전 캠페인’으로 구분된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을 챙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소방청장배 생활 체육대회’도 주관한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는 비대면으로 체력증진대회(트랭글)와 소방청장배 체육대회를 열기로 했다.

 


자라나는 소방꿈나무들을 위한 뒷바라지에도 나섰다. 전국 최초로 소방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한국소방마이스터’ 고등학교에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기숙사 비품을 지원하고 있다. 소방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도움 필요한 곳 어디라도 손길 내미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손길은 소방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 닿고 있다. 1980년대 충북 음성 꽃동네 지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공장과 지점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민ㆍ관이 공동 협력해 청년 자립을 위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공간 마련을 위해서다. 전국 주요 교육기관이나 장학 재단을 통해선 지역사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환경을 살리기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과는 바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업에서 반려해변을 통한 바다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해변이란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개인 등이 해변을 선택해 관리하는 사업을 뜻한다. 본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공동기부로 매년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미세먼지 대응 사업을 추진 중이다.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이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에게 생수, 생필품 등 경제ㆍ정서적 지원에 나서며 끊임없이 나눔을 전파하고 있다. 

 

 

10년 넘게 이어진 ‘소방 애정’… “국민 수호자이니까요”

하이트진로가 소방 조직과 소방공무원에게 쏟는 애정은 공사상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에서 시작됐다.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조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업무상 순직이나 투병, 자살, 사고로 사망하신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던 중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우리나라 주류업체 최초로 100년을 바라보는 기업이다. 그래서 그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상생’과 ‘환경’, ‘안전’, ‘봉사’라는 4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더불어 사는 더 나은 사회와 따뜻한 미래의 100년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수호자인 소방관분들의 희생과 노고가 얼마나 값진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소방관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LOVE 119 관련기사목록
광고
[인터뷰]
“급류구조원, 동료ㆍ국민 안전 확보 위한 필수과정 되길”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