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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15:35]

영광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26 [15:35]

▲ 영광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는 주택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화재 초기 울려 인명ㆍ재산피해를 막은 사례를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6일 오후 홍농읍 한 주택에서 음식물 과열에 의해 발생했다. 당시 주택에서 잠을 자던 거주자 A 씨는 주방 쪽에서 화재 경보음 소리가 크게 울리는 소리에 깼다.

 

A 씨는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냄비가 타는 상황을 목격하고 직접 안전조치에 나섰다. 불은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리는 시설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화재경보기 작동으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달승 서장은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를 울려 화재 초기 대응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화재 취약지역 대상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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