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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큰 호응’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3:30]

청주서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큰 호응’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31 [13:3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지난 28일 서원구 사직동에 위치한 영진어린이집에서 원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위급상황 시 119 신고 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및 피난기구 체험 ▲연기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다.

 

소방서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체험프로그램 위주의 교육으로 어린이ㆍ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끝 무렵 실제상황인 것처럼 건물에 싸이렌을 작동시켜 소방관과 함께 대피 훈련을 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손덕주 예방안전과장은 “어릴 때부터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을 습관화하는 게 중요하다”며 “미래를 이끌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안전교육은 국민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소방서 예방안전과(043-249-9242)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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