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청주서부소방서, 10년 지난 노후 소화기 교체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4:00]

청주서부소방서, 10년 지난 노후 소화기 교체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09 [14:0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9일 소화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노후 소화기를 교체ㆍ폐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후 소화기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 일자로부터 10년이 지났거나 심각한 부식, 압력 저하, 소화 약제가 굳어 사용이 불가한 소화기를 말한다.

 

노후 소화기 확인 방법은 ▲소화기에 기재된 내용연수(안전기한) 확인 ▲소화기 외관 부식 여부 확인 ▲압력계 바늘 녹색 범위 위치 등이 있다.

 

제조 일자는 소화기 본체 옆면에 기재돼 있어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하다. 소화기 폐기 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스티커를 발급받아 지정장소에 두면 된다.

 

손덕주 예방안전과장은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소방차 1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안전한 소화기 사용을 위해서는 집과 회사에 비치된 소화기 사용 연한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청주서부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인터뷰]
“급류구조원, 동료ㆍ국민 안전 확보 위한 필수과정 되길”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