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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폭염구급대 운영 출동대응 총력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3:45]

영광소방서, 폭염구급대 운영 출동대응 총력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0 [13:45]

▲ 영광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거로 관측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기상상황에 따라 기간 조정)까지 폭염구급대을 운영하며 대응 태세를 갖춘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최근 발표한 ‘2021년 여름철 3개월 전망(6~8) 해설서’를 보면 올여름 6월ㆍ7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8월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폭염일수도 최소 2.2일 더 증가할 거로 전망된다.

 

이이 소방서는 폭염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구급차 5대ㆍ구급대원 36명을 지정해 폭염 대책과 폭염 물품 관리 상태를 파악하고 구급대원 자체교육을 진행했다.

 

또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기자재를 비치해 폭염구급대 운영 출동대응 체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폭염 관련 구급력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관할 구급차 부재 시 펌뷸런스를 운영해 상황 발생 초기 응급처치 후 폭염구급대에게 인계하는 등 여름철 현장밀착형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

 

소방서 구급대원은 “야외활동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하고 환기가 잘 되는 장소로 이동시키고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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