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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비대면 라이브 방송 플랫폼 ‘성동토론광장’ 운영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1 [16:30]

성동소방서, 비대면 라이브 방송 플랫폼 ‘성동토론광장’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1 [16:30]

 

[FPN 정현희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강동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원격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비대면 정보 공유 플랫폼인 ‘성동 토론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예방 요원의 전문성 향상 기회(전문교육 등)가 부족하고 재택근무 확대로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며 민원인과의 대면활동 부재로 화재 예방 업무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비대면 업무 장기화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상호 업무를 공유하며 소통을 통한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원격 소통의 장(비대면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다.

 

 

재택근무자ㆍ안전센터 전 직원은 매일 아침 휴대폰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 플랫폼을 통해 원격으로 교육에 참여한다. 이들은 법령 해석과 다중이용업소 완비, 화재안전기준 적용, 최근 이슈된 내용 등 다양한 주제로 쌍방향 토론과 교육을 진행한다.

 

또 소방관련업체 대표와의 원격 간담회와 소방기술사ㆍ관리사가 참여한 자체 점검 방법 교육, 비화재경보 발생 대상에 대한 원격 컨설팅 등 직무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일반시민, 자체점검, 완비, 건축공사장 관련 관계자도 분야별 라이브 방송 그룹방을 통해 법령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방시설ㆍ소화설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재택근무자ㆍ안전센터 직원 예방관련 원격 직무교육 ▲점검장비 사용법 원격 교육 ▲민간전문가 동행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습 교육 및 의견 토론 ▲일일 업무시작 전 원격 토론회 개최 ▲소그룹 운영 통한 민간 관계인 참여 유도(전통시장, 건축공사장, 고시원, 소방관련업체관계자 등) ▲성동소방서 예방과 직무동아리 운영 등이다.

 

오용규 예방과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며 예방요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대시민 예방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정보공유 플랫폼(성동 토론 광장) 운영을 확대 시행해 모든 분야에 응용 적용할 것”이라며 “향후 모든 소방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범사례로 횡단전개 전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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