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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무더운 여름철 차량 화재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5:05]

청주서부소방서, 무더운 여름철 차량 화재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4 [15:05]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충북 도내 여름철 차량 화재 건수 306건으로 전체의 27.7%를 차지했다. 이어 봄철 275건(24.8%)과 겨울철 267건(24.2%), 가을철 258건(23.3%)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원인은 기계적 요인 492건(44%), 전기적 요인 189건(17%), 교통사고 145건(13%) 순이다.

 

차량 화재는 주로 무더위에 냉각수, 오일 등에 대한 점검 없이 에어컨을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전선의 노후화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엔진 과열로 발생한다.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운행 전ㆍ후 냉각수와 각종 오일, 타이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 엔진룸 내부를 청소하고 수시로 노후 전선을 점검하며 라이터, 스프레이 등 인화성 물질을 차량 내부에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강한 햇볕 아래에 주차할 땐 좌우 창문을 약간 내려 두는 게 안전하다.

 

김상진 서장은 “차량 화재를 피하기 위해선 운전자의 세심한 점검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혹시 모를 차량 화재에 대비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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