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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훈련으로 급류 사고 막는다”

중앙119구조본부, 강원 인제군서 5일간 급류구조 특별교육과정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5:31]

“철저한 훈련으로 급류 사고 막는다”

중앙119구조본부, 강원 인제군서 5일간 급류구조 특별교육과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6/14 [15:31]

▲ 소방대원이 급류에서 요구조자를 구하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최병일, 이하 중구본)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서 급류구조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충북 단양군에서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일가족 세 명이 휩쓸려 사망했고 소방대원 두 명도 인명구조 활동을 하다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구본 수도권대와 영남대, 호남대, 충청ㆍ강원대 소속 구조대원 각 4명씩 총 16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국지성 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급류 사고 시 대원의 안전한 구조 활동과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를 위해 기획됐다.


10년 이상 현장에서 근무하고 급류구조기법 교육을 이수한 교관이 ▲급류 이론교육 ▲수영으로 하천 건너기 ▲보트를 이용한 구조훈련 등 급류 상황의 적응력과 구조기법을 교육했다.


최병일 본부장은 “실제와 유사한 훈련을 통해 급류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국민 생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폭우 시엔 위험지역으로의 이동을 자제하고 재난 안내방송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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