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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 위한 ‘보이는 소화기’ 설치 완료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3:00]

도봉소방서,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 위한 ‘보이는 소화기’ 설치 완료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5 [13:00]

▲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도봉구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총 128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다중이 운집하는 공공장소나 주택 밀집지역,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에 소방차 도착 전 시민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한 공용 소화기다.

 

▲ 기본형 보이는 소화기

 

소방서는 주택 벽ㆍ전신주에 기본형 보이는 소화기 37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기존 구형 26개소는 신형으로 교체했다. 또 다중이 운집하는 곳에는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65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시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용 소방시설”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헤 화재 초기 적극적 활용해 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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