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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화재 시 ‘대피 먼저’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6:15]

부평소방서, 화재 시 ‘대피 먼저’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7 [16:15]

▲ 불 나면 대피 먼저 안내 포스터

[FPN 정현희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기영)는 17일 대형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 안전의식 전환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밀양 세종병원 화재ㆍ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 피난 지연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피난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대피 먼저’는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과 119 신고도 중요하지만 생존을 위해 대피를 최우선으로 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방지 위해 현관문ㆍ방화문 닫기 ▲연기 차단ㆍ신속한 피난 위해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입과 코) 보호 ▲신속하게 계단을 통해 옥상ㆍ밖으로 대피 후 119 신고 등이다. 

   

이미화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리한 화재진압보다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 캠페인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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