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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재개발 지역 활용 ‘팀 단위 화재진압 전술 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5:30]

대전서부소방서, 재개발 지역 활용 ‘팀 단위 화재진압 전술 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8 [15:30]

 

 도마ㆍ변동 11구역 재개발 지역 내 대전그리스도의교회 건축물을 활용해 지난달 12일 소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서부소방서(서장 이선문)는 지난달 12일부터 한달간 긴급하게 변화하는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대응능력의 수월성을 높이기 위해 재개발 지역(용문1ㆍ2ㆍ3구역, 도마ㆍ변동 11구역)을 활용한 ‘팀 단위 화재진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의 구조가 다양화되고 주 진입로가 폐쇄되는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팀원 간 어떠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철거 예정 건물에 대한 실질적인 파괴 훈련으로 화재진압 대응과 인명구조 능력 향상에 도움되고자 추진됐다.

 

특히 재개발 지역 내 빌라 등 철거 대상물에 화재 상황을 설정해 소방차 진입 곤란 시 상황 판단 방화문 개방기 등을 이용한 잠금장치 개방ㆍ해체 동력절단기 등 절단장비 이용한 개방 주택 내 방문 개방 및 창문 해체 등 구조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실질적인 훈련이 이뤄졌다.

 

팀 단위 화재진압 전술 훈련을 시행하고 진압대책 토의를 통해 개인보다는 팀원 간 유기적 협력을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으로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팀원 간 올바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선제적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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