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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화재 예방 위한 ‘남동공동물류센터’ 관서장 현장예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7:40]

공단소방서, 화재 예방 위한 ‘남동공동물류센터’ 관서장 현장예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21 [17:40]

 

[FPN 정현희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산업현장의 인명ㆍ재산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주)남동공동물류센터(남동구 고잔동 소재)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최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물류센터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ㆍ피난기구 유지 및 관리상태 확인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및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피난유도등 및 통로유도등 설치 안내 등 소방안전컨설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소방서는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업무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간 업무에 적극 협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대형 물류센터는 다수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내부에 다량의 가연성 물질이 있어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ㆍ재산피해가 예상된다”며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피로 확보 훈련 등 관계자 중심의 자체 소방훈련으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층별 방화구획 강화로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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