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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 소방헬기 출동 ‘이상 무’

호남권 소방헬기 관리방안 논의 자리 마련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1:35]

호남권역 소방헬기 출동 ‘이상 무’

호남권 소방헬기 관리방안 논의 자리 마련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1/06/23 [11:35]

▲ 지난 21일 전남과 광주, 전북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호남특구대 등 4개 기관 정비 실무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소방헬기 정비관리 협력체제 구축 회의’가 열렸다.  © 전남소방본부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호남권역 대민 안전을 위한 소방헬기 관리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지난 21일 전남과 광주, 전북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호남특구대 등 4개 기관 정비 실무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소방헬기 정비관리 협력체제 구축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남권에는 대형 1, 소형 4대 등 총 5대의 소방헬기가 구조와 구급, 화재진화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각 지자체가 별도로 운영해 헬기 정비 등 운영과 예산 면에서 애로가 있었다.

 

이번 회의는 ‘소방장비법’ 시행령 35조 소방 회전익항공기의 운영 협력체제 구축을 근거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연중 정비계획 공동수립을 위한 관계자 회의 정례화 추진 ▲소방헬기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 절감 논의 ▲부품, 장비 공동 활용 방안 등이다.

 

특히 내년 2월에서 4월 사이 정비 일정이 집중된 전남과 전북, 호남특구대 소속 소방헬기 세 대에 대한 일정 조정 등에 관해서도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실무자 단계에서 협조로만 진행돼 온 헬기 정비관리 협력의 제도화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실무자 논의와 MOU 체결 등 발전된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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