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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무더운 여름철 전기화재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4 [17:45]

거창소방서, 무더운 여름철 전기화재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24 [17:45]

 

[FPN 정현희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서석기)는 24일 에어컨과 선풍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많은 여름철 전기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여름철(6∼8월) 경남도 화재 건수는 총 1675건이다. 특히 여름철 화재 10건 중 약 2건(389건)이 전기화재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택이 97건(24.9%)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건축물 32건(8.2%), 공장시설 26건(6.6%), 동식물관련시설 21건(5.3%) 등의 순이었다.

 

발생 원인으로는 미확인 단락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절연 열화에 의한 단락과 접촉불랑 단락이 뒤를 이었다.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에어컨 실외기 먼지 제거 및 주변 정리 등의 관리를 통한 과열 방지 ▲냉방기기 장시간 사용금지 ▲물기 제거 후 전기제품 사용 ▲피복이 벗겨진 전선 확인 및 교체 ▲문어발식 배선에 다량의 전기기구 사용 금지 등이다.

 

또 가정 내에선 차단기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분전반(배전반과 계량기)과 주택 천장 등에서의 빗물이 스며드는지 살펴봐야 한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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