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동림테크노, 소방펌프용 ‘진동방지 압력계’ 출시

방진셀 탑재로 지침 진동 잡아, 토출압력 정확히 측정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6/25 [10:40]

동림테크노, 소방펌프용 ‘진동방지 압력계’ 출시

방진셀 탑재로 지침 진동 잡아, 토출압력 정확히 측정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1/06/25 [10:40]



[FPN 신희섭 기자] = 소방펌프의 토출압력을 진동 편차 없이 용이하게 잴 수 있는 압력계가 개발됐다.

 

소방용 엔진펌프 전문기업 동림테크노(주)(대표이사 김용호)는 소방펌프 성능 확인이 쉽고 정확한 ‘진동방지 압력계’를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소화전과 스프링클러 배관은 폐쇄형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소방펌프 기동 후 정상 압력으로 충압이 이뤄질때까지 관내에 수격이 발생한다. 

 

동림테크노에 따르면 이로 인해 배관 내 압력을 표시하는 압력계 지침이 심하게 좌우로 진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습식스프링클러 배관 설비에 장착되는 압력계의 경우 진동이 심할 경우 그 편차가 ±10%까지도 나타난다.

 

‘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3)' 제8조 6항에는 소방펌프의 성능은 체절운전 시 정격토출압력의 140%를 초과하지 않고 정격토출량의 150%로 운전 시 정격토출압력의 65% 이상이 돼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동림테크노 관계자는 “이 기준은 소방펌프 시운전 시 성능합격의 절대적 기준이 되지만 체절압력 150% 이하, 65% 이상의 토출압력 측정은 지침 진동 때문에 일반적인 압력계로 측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압력계 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침 진동을 방지하는 오일 충만식 압력계를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진동방지 압력계’는 오일 충만 없이 방진셀을 이용해 지침 진동을 잡은 제품”이라며 “소방펌프 시운전 시 배관의 토출압력을 쉽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압력계”라고 강조했다.

 

신희섭 기자 

  

광고
[인터뷰]
“급류구조원, 동료ㆍ국민 안전 확보 위한 필수과정 되길”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