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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위해 상금 기부한 화동이 봉사대, 총장 특별상 수상

순천제일대 소방방재과 봉사 동아리, 상금 150만원으로 체력단련기기 등 구매해 전달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1:05]

후배 위해 상금 기부한 화동이 봉사대, 총장 특별상 수상

순천제일대 소방방재과 봉사 동아리, 상금 150만원으로 체력단련기기 등 구매해 전달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7/20 [11:05]

▲ 경진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해 총장 특별상을 받은 학생들이 성동제 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방재신문


[FPN 박준호 기자] = 경진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후배들을 위해 쓴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소방방재과 화동이 봉사대 학생들이 총장 특별상을 받았다.


화동이 봉사대(지도교수 하강훈) 학생들은 지난 6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화재취약계층에 대상 화재 예방 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 기여’를 주제로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입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이 주어졌는데 이들은 후배들을 위해 체력단련기기와 독서대 등을 직접 구매해 기부했다.


성동제 총장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귀감이 된 화동이 봉사대에게 총장 특별상을 수여했다.


조은선 화동이 봉사대 한국 119청소년단 학생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했는데 이렇게 총장 특별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동이 봉사대는 7년간 화재취약계층 약 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ㆍ진압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장과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기부우수동아리 인증 등도 받았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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