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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술사가 쓴 아동청소년 과학대중서 ‘불의 과학이야기’ 출간

박내석 기술사 “소방 기본 이론부터 실제 화재 사례까지 다양한 내용 담아”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1:13]

소방기술사가 쓴 아동청소년 과학대중서 ‘불의 과학이야기’ 출간

박내석 기술사 “소방 기본 이론부터 실제 화재 사례까지 다양한 내용 담아”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7/22 [11:13]

▲ 박내석 소방기술사가 쓴 ‘불의 과학이야기’  © 소방방재신문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을 소재로 한 최초의 아동청소년 과학대중서 ‘불의 과학이야기’가 지난 21일 출판됐다.


저자인 박내석 소방기술사는 책에서 스프링클러와 화재 감지기 등 소방 기술과 설비가 과학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설명한다. 또 물질의 결합에서부터 전자 이야기, 유체 역학, 빛의 정체, 단위의 역할 등 과학의 기본 상식을 정의했다.


불의 과학이야기는 1, 2권으로 구성된다. 1권에선 연소의 3요소, 열과 온도의 차이, 화재의 폭풍 성장부터 피난 유도장치의 방향 표시는 왜 녹색일까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질문들을 집약했다.


2권은 개방형ㆍ폐쇄형 스프링클러 헤드와 차동식 열감지기 등 소방시설의 전문적인 내용과 프랑스 몽블랑 터널과 우리나라 고양저유소 화재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소개했다.


박내석 소방기술사는 “소방을 공부하면서 비로소 자연과 우주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화재와 소방의 현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과학이론들을 전달하고자 책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 청소년뿐 아니라 소방수험생,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인들에게도 유익한 내용들이 책에 많다”며 “이 책을 통해 소방에 관심을 가져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불의 과학이야기는 온라인 도서 사이트나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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