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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119, 함께 누릴 안전 한국’…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신열우 소방청장 “더욱 확고하게 국민 안전 책임지겠다”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7:52]

‘함께 만든 119, 함께 누릴 안전 한국’…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신열우 소방청장 “더욱 확고하게 국민 안전 책임지겠다”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11/09 [17:52]

▲ 9일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건립부지에서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FPN


[FPN 박준호 기자] =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9일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건립부지에서 개최됐다.


‘함께 만든 119, 함께 누릴 안전 한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용빈ㆍ임호선ㆍ오영환 의원, 정의당 이은주 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문현주 소방장이 맡았다. 행사는 ▲주제 영상 상영 ▲국민의례 ▲소방청장 인사말 ▲응원ㆍ감사 메시지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명예 소방관 위촉 ▲행정안전부장관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영상은 현직 소방관의 배우자인 정유정 작가가 쓴 ‘제 남편은 소방관입니다’를 소방청 홍보대사 배우 설수진 씨와 성우 안지환 씨가 낭독했다.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의 모습과 소방의 미래비전을 담은 화면이 함께 상영됐다.


애국가 제창 때도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감염보호복을 입고 활동하는 119구급대원과 각종 대형화재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대원의 모습이 화면에 등장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근무 중 희귀 질환으로 공무상 재해(공상)를 최초로 인정받은 소방관인 김주철 경북 울진소방서 소방위가 낭독했다. 김일중 아나운서와 2021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인 안산 선수는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전해철 장관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소방은 소방청 개청, 소방관 국가직 전환 등 육상재난 대응 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축하하며 최일선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열우 소방청장이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FPN


신열우 청장은 “소방관의 오랜 염원이던 국립소방병원 건립부지에서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민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소방이 국민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9일인 소방의 날은 긴급신고 전화번호 ‘119’에서 유래했다. ‘소방법’ 개정으로 1991년부터 법정 기념일이 됐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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