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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사 분리발주 안착 위한 점검지원단 공식 출범

소방시설협회, 특별사법경찰 등 소방공무원과 분리발주 위반사항 점검 추진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0 [16:05]

소방공사 분리발주 안착 위한 점검지원단 공식 출범

소방시설협회, 특별사법경찰 등 소방공무원과 분리발주 위반사항 점검 추진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11/10 [16:05]

▲ ‘소방시설공사 품질안전특별점검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영 기자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제도의 올바른 안착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점검지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앞으로 특별사법경찰, 소방공무원과 함께 분리발주 위반사항을 점검한다.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은식, 이하 협회)는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소방시설공사 품질안전특별점검지원단(이하 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은식 회장과 박진수 소방청 소방산업과장, 협회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원단은 소방시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관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민ㆍ관 합동점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과 경기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소방특별사법경찰관 등 소방공무원과 함께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김은식 회장은 “지원단은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의 온전한 정착과 소방시설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과장은 “풍부한 현장 지식과 경험을 가진 만큼 지원단이 소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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