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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형산불 막자” 산림청, 산불 진화 합동훈련

행안부ㆍ서울시ㆍ소방청 등 관계기관, 도심형 대형산불 대응 체계 구축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4:32]

“수도권 대형산불 막자” 산림청, 산불 진화 합동훈련

행안부ㆍ서울시ㆍ소방청 등 관계기관, 도심형 대형산불 대응 체계 구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11/15 [14:32]

▲ 지난 11일 북한산에서 수도권 산불진화 합동훈련이 진행되는 모습  © 산림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1일 수도권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북한산에서 행정안전부, 서울시, 소방청 등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산불의 신속한 초기 진화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도심지역도 산불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은 봄철 고온 건조한 강풍으로 산불이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 등 대도심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행됐다. 산불진화헬기 10대와 산불공중진화대 2팀, 산불지휘ㆍ진화차 4대, 산불진화드론 2개 팀 6대 등 첨단 산불진화 장비가 총동원됐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본부의 인력과 장비 지원 등 관계기관 총괄, 서울시는 산불 상황 전파, 소방청은 주택화재 진화와 주민 대피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최병암 청장은 “이번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계기로 시민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수도권에 최적화된 맞춤형 산불대응 전략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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