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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전국 최초 119구급대 이송지침 제정

중증도 따라 이송병원 선정… 병원선정 어려움 해소 기대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6:41]

대전소방, 전국 최초 119구급대 이송지침 제정

중증도 따라 이송병원 선정… 병원선정 어려움 해소 기대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11/15 [16:41]

 

[FPN 최누리 기자]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전국 최초로 ‘대전 119구급대 이송지침’을 제정해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 이송지침은 환자의 증상과 혈압, 맥박 등 생체 징후를 평가해 중증도를 분류하는 시스템으로 충남대학교병원과 함께 개발했다.

 

대전소방은 응급의료기관의 의료 인력과 처치 능력 등을 고려해 의료기관 수준을 분류하고 가용병원 수, 음압격리실 등의 정보를 파악한 뒤 이송지침을 작성했다. 지난 9월에는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구급대원은 이송지침에 따라 응급환자의 중증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용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상급 종합병원으로 환자가 편중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중증 응급환자를 처치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을 거로 대전소방은 예상하고 있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이 이송지침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가 이송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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