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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에 한국중부발전ㆍ삼성SDIㆍ정윤수 씨

우수기업상 19, 공로상 32,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입상 6점 등 총 57점 입상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20:36]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에 한국중부발전ㆍ삼성SDIㆍ정윤수 씨

우수기업상 19, 공로상 32,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입상 6점 등 총 57점 입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11/15 [20:36]

[FPN 박준호 기자] =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와 삼성SDI 청주사업장, 정윤수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과장이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등의 모범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됐다.


이번년도 시상 규모는 총 57점(우수기업상 19점(대통령 2, 국무총리 2, 장관 6, 소방청장 9), 공로상 32점(대통령 1, 국무총리 1, 국회의장 1, 장관 7, 행안위원장 19, 소방청장 1, 주관사 2),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입상 6점(장관 2, 주관사 4))으로 올해부턴 안전관리에 이바지한 소방공무원도 시상대상에 포함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은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는 세계 최초의 800㎿급 도심 지하발전소에 공조설비를 활용한 제연설비를 구축했다. 또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소방설비 이중화와 함께 대용량 방수총 22문을 자진 설치해 화재 발생에 철저히 대비했다.


삼성SDI 청주사업장은 전문인력을 채용해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을 24시간 감시ㆍ대응하고 있다. 또 관할 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단지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정윤수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과장은 방화관리ㆍ자위소방대 조직을 재정비하고 자체 교육, 방화순찰 등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화재 등 재난에 철저히 대비한 업적으로 수상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19곳은 2022년부터 최장 3년간(대통령상 3년, 행정안전부장관상ㆍ소방청장상 2년 면제) 사업장 소방시설 등에 대한 종합정밀점검이 면제되고 공모전 수상 개인에겐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남화영 화재예방국장은 “수상한 기업과 단체, 소방안전관리자들의 우수사례가 우리나라 안전문화를 향상시키고 다른 사업장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전국에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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