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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한국응급구조학회, 응급의료정보 공유 자리 마련

2021 한국응급구조학회 추계학술대회 열려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4:28]

소방청-한국응급구조학회, 응급의료정보 공유 자리 마련

2021 한국응급구조학회 추계학술대회 열려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1/11/18 [14:28]


[FPN 유은영 기자] = 감염병 대응 등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소방청과 한국응급구조학회가 머리를 맞댔다.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 11일 개최된 ‘2021 (사)한국응급구조학회(학회장 조근자)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응급의료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응급구조학 교육에서 교육이론의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감염보호복 등 개인보호장비 착용이 구급대원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과 ‘비대면 심폐소생술 자가훈련’ 등의 논문 발표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덕하 전북소방 소속 구급대원은 ‘소방공무원의 난청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정지연 호원대학교 교수와 주정미 김해대학교 교수는 응급구조사 양성 등 병원 전 응급의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소방청 관계자는 “응급의료체계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과 예비 구급대원을 교육하는 응급구조학과 교수, 응급의료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인 교류를 함으로써 국내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근자 학회장은 “소방청과 머리를 맞대고 국민안전을 위해 학술교류, 정보공유 등 주어진 역할을 다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한국응급구조학회는 2009년 소방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전국 대학의 응급구조학과 교수와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관계자로 구성돼 정책연구과제 수행과 응급구조분야 학술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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