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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ㆍ의료기관ㆍ민간 구급차에 요소수 우선 공급

호주서 긴급 수입된 요소수 4790ℓ 유상 제공… 복지부 “2개월 이상 운행 가능”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7:19]

보건소ㆍ의료기관ㆍ민간 구급차에 요소수 우선 공급

호주서 긴급 수입된 요소수 4790ℓ 유상 제공… 복지부 “2개월 이상 운행 가능”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11/18 [17:19]

[FPN 박준호 기자] = 최근 전국을 휩쓴 요소수 품귀 대란과 관련해 정부가 호주에서 긴급 수입한 요소수를 구급차에 먼저 공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이하 복지부)는 호주에서 긴급수입된 요소수 2만7천ℓ 중 4790ℓ를 보건소와 의료기관, 민간이송업자들이 보유한 구급차에 유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요소수 부족으로 구급차 운행 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복지부에 따르면 민간ㆍ지자체 구급차 4294대 중 요소수 대상 차량은 2740대(63.8%)다. 이중 현재 경고등이 점등되는 등 요소수 용량이 적어 향후 운행 차질이 예상되는 차량은 총 479대로 파악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구급차의 월평균 운행 거리가 600∼1천㎞임을 고려하면 이번 요소수 공급으로 2개월 이상은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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