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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UNNY, 지하철 화재대피매뉴얼 스티커로 성남소방서장 표창

비상 개폐 장치 이용 등 대피요령 담긴 스티커 계단에 부착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7:20]

SK SUNNY, 지하철 화재대피매뉴얼 스티커로 성남소방서장 표창

비상 개폐 장치 이용 등 대피요령 담긴 스티커 계단에 부착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11/18 [17:20]

▲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솔루션이 제작한 개발한 지하철 화재 대처법 스티커가 8호선 남한산성역에 부착돼 있다.   © 행복나눔재단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제59회 소방의 날을 맞아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슬기로운 화재대피팀이 개발한 지하철 화재 대처법 인식 개선 솔루션이 재난 예방 분야 성남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지하철 화재 대처법 인식 개선 솔루션은 지하철 역사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리기 위해 화재 대피 요령이 적힌 스티커로 제작됐다.


스티커에는 열차 내 화재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비상 장치들과 ▲비상 통화 장치로 객차 번호와 상황 알리기 ▲소화기로 초기 진압 시도하기 ▲안내 방송에 따라 역 도착까지 기다리기 ▲문이 안 열리면 비상 개폐 장치 사용하기 ▲승강장 대피가 불가능하면 선로로 대피하기 등 다섯 가지 대피 요령이 담겼다.


화재대피팀은 솔루션 검증을 위해 8호선 산성역에서 실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스티커 부착 기간 지하철 이용객의 65%으로부터 “스티커를 인지하고 화재 대피 요령 숙지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을 받았다. 스티커는 8호선 산성역을 포함해 총 6개 역사, 7개 계단에 부착됐다.


류건우 성남소방서 소방관은 “성남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지하철 화재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는 공로가 인정돼 SUNNY에게 표창 수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SUNNY는 사회 변화를 이끌 청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지난해 기준 한국 10, 중국 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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