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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111곳 현대화ㆍ화재 안전 강화에 43억원 지원

시설 현대화 12곳… 화재안전요원, 안전시설 등 4개 분야 99곳 선정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9:42]

경기도, 전통시장 111곳 현대화ㆍ화재 안전 강화에 43억원 지원

시설 현대화 12곳… 화재안전요원, 안전시설 등 4개 분야 99곳 선정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1/03 [19:42]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경기도는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현대화ㆍ화재안전망 구축’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전통시장 등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전통시장ㆍ상점가와 상권 활성화 구역을 대상으로 공모 뒤 지난달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급성, 상인 동의율 충족도, 예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확정했다.

 

화재안전망 구축은 노후 화재안전시설을 개선해 예방ㆍ대처 등 전통시장의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사후 보상까지 전 방위 안전망을 구축, 불이 난 이후에도 수월하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사업이다. 

 

안전시설 개선과 화재안전요원, 화재 패키지 보험, 안전 확충 등 총 4개 분야에 99곳이 선정됐으며 총 12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안전시설 개선에는 남문패션1번가시장 등 7곳에 3억5천만원, 화재안전요원 지원은 역곡상상시장 등 16곳(29명)에 2억5천만원, 화재 패키지 보험 가입 지원은 통복시장 등 41곳(3400여 개 점포)에 5억6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안전 확충 분야엔 총 1억원의 사업비가 쓰인다. ‘자동심장충격기’와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으로 나눠 광명새마을시장 등 19곳(19대)과 오산원동상점가 등 16곳(64대)에 각각 지원한다. 

 

시설현대화는 상권기능을 대폭 개선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두 12곳이 선정됐다. 30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편의시설 설치와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111곳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은 총 4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도비로 지원받게 된다. 도는 잔여 예산(36억원)이 발생한 시설현대화, 안전시설 개선 분야를 대상으로 3월 중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강화해 시장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향후 추가 공모에도 도내 전통시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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