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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 날’ 제안

전통시장ㆍ백화점ㆍ공사장 등 관계인에게 자율 점검, 개선 당부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6:09]

소방청,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 날’ 제안

전통시장ㆍ백화점ㆍ공사장 등 관계인에게 자율 점검, 개선 당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2/01/05 [16:09]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안전하기 좋은 날’로 정하고 각 사업장이 위험요인을 자율적으로 점검하자고 제안했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기존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확대한 것으로 다중이용시설과 화재경계지구,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화재 위험이 있는 대상들에서 매달 한 번씩 안전을 챙겨보자는 취지다.


자율점검 주요 내용은 ▲화재위험 3대 용품(전기장판 등 전기난방용품, 화목보일러, 전기열선) 안전 사용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후드(덕트) 청소 ▲전기ㆍ가스ㆍ유류시설 안전설비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가연물, 화기 관리 상태 ▲비상구 폐쇄 또는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작동 상태 등이다.


전국 소방서는 ‘안전하기 좋은 날’ 조기 정착을 위해 화재안전컨설팅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현장 방문이나 영상회의를 통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위험요인 점검과 개선을 유도하는 등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은 소방관서 등 외부 점검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사업장 등에서 위험요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관계인이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게 관건인 만큼 안전하기 좋은 날을 새로운 안전문화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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