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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 재난안전위원회 출범

전직 소방청장 등 소방 전문가 105명 대거 합류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5:25]

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 재난안전위원회 출범

전직 소방청장 등 소방 전문가 105명 대거 합류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2/01/07 [15:25]

▲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재난안전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FPN


[FPN 박준호 기자] = 전직 소방청장과 소방엔지니어 등 소방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재난안전위원회’(이하 재난안전위원회)가 출범했다.


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재난안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재난안전위원회는 국민안전과 소방직능인의 권익향상, 소방산업 선진화 등을 위해 결성됐다. 전직 소방관과 소방전문가 등 소방전문가 105명이 부위원장으로 합류해 활동한다.


이 자리엔 직능본부장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 분당을)과 직능본부 산하 재난안전위원장 오영환 의원(경기 의정부갑),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황실장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 조종묵 초대 소방청장, 신열우 전 소방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6일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축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과 지진, 홍수, 화재 등 재해는 이제 상시적 위험이 됐다”며 “국민안전은 헌법에 명시된 대로 정부의 책무지만 재난을 완벽하게 대응하는 데엔 아직 많이 부족하다. 국민안전을 위한 일은 과하면 과했지 절대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재난안전위원회가 앞으로 현장의 상황과 목소리를 잘 반영해 국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대책과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축사는 직능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병욱 의원이 대독했다.


오영환 의원은 “두 분의 전 소방청장과 소방시설 설계, 공사, 감리 등 국민안전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말 뜻깊다”며 “오늘이 소방산업 발전과 소방기술인들의 위상 강화 등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국민이 낸 세금은 다시 국민을 위해 쓸 수 있게 저희가 만들도록 하겠다”며 “사람들을 보호하려고 간 소방관들께서 왜 세상을 떠나야 하나. 이런 일이 있지 않게 다시 제도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기에 더 머리를 맞대고 제도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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