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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ㆍ기술경연대회 개최

문의면 체육공원에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기술경연대회’ 열려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01 [16:00]

충북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ㆍ기술경연대회 개최

문의면 체육공원에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기술경연대회’ 열려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4/01 [16:00]

▲ 이시종 도지사와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의 기념촬영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고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당구 문의면 체육공원에서 ‘2022년 소방기술경연대회’도 개최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해 3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지정된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고 대원 간의 화합과 단결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시종 도지사와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박우양ㆍ연철흠 의원, 장거래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2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이시종 도지사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표창장과 기념품 등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공자 표창은 총 65명에게 전달됐다.

 

▲ 훈장증을 받고 있는 배동석 충북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배동석 충북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고 조동희 단양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생업에 종사하시면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활약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드는 데 큰 주춧돌이 됐다“고 말했다.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곧바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

 

▲ 소방호스를 들고 힘차게 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도내 12개 소방서 대표선수들은 3개 종목(소방호스 끌기, 속도방수,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장거래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각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 의용소방대는 도내 12개 소방서에 총 169개 대 5620명으로 구성되며 화재 등 여러 재난 현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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