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하이스텐, 기계설비전시회서 UL인증 원푸쉬 그루브 커플링 선봬

김종재 대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제품 확대해 시장 영향력 넓힐 것”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5/25 [13:01]

하이스텐, 기계설비전시회서 UL인증 원푸쉬 그루브 커플링 선봬

김종재 대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제품 확대해 시장 영향력 넓힐 것”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5/25 [13:01]

▲ UL인증을 획득한 하이스텐의 원푸쉬(One-Push) 그루브 커플링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배관 부속 전문 생산기업 (주)하이스텐(대표 김종재)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SETEC(세텍)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원푸쉬(One-Push) 그루브 커플링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냉ㆍ난방 공조설비와 소방설비, 장비류, 특수설비, 자재류, 전문 분야, 에너지, 위생 설비 등 전 분야의 우수 신기술ㆍ제품을 소개하는 종합 전시회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설비설계협회,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한다.

 

하이스텐은 간편한 체결로 쉽게 시공할 수 있는 원푸쉬(One-Push) 그루브 커플링을 전시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이 커플링은 하이스텐의 독자적인 기술로 관련 특허와 디자인 등록을 완료한 제품이다. 특히 최근엔 스테인리스 스틸 고정식과 유동식 커플링에 대한 UL인증을 획득했다.

 

하이스텐에 따르면 기존 커플링은 시공 시 하우징을 분리해야 한다. 가스켓 내경은 파이프 외경보다 작아 실리콘 오일을 바른 뒤 파이프나 피팅 사이 중앙에 정확히 맞춰 조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작업에 많은 시간이 걸려 시공상 애로도 뒤따랐다.

 

하이스텐의 원푸쉬 그루브 커플링은 하우징을 풀지 않고도 배관이나 피팅을 가스켓 안으로 밀어 넣으면 고무가 밀착되면서 지수되는 방식이다.

 

가스켓 표면엔 단계별 지수가 가능한 지수 홈(hole)이 적용됐는데 유체와 압력이 가스켓을 팽창시켜 지수력을 높이고 고ㆍ저압 조건에서도 누수가 없다는 게 하이스텐 설명이다.

 

또 설치가 간편하다. 특별한 공구 없이 가스켓을 볼트와 너트로 조여 주면 되는 등 비숙련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시공 시간을 4배 줄여주는 장점도 있다. 

 

김종재 대표는 “그간 스테인리스 스틸 원푸쉬 커플링은 재질 특성과 기술력의 어려움으로 인해 UL인증을 받은 유동식 제품이 없었다”며 “하이스텐은 30년 이상 배관 연결 제품을 생산해온 기술력과 노하우, 독자 개발 시험 장비들을 통한 검증 기간을 바탕으로 원푸쉬 그루브 커플링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고정식ㆍ유동식 모두 UL인증까지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여러 해외 바이어와 국내 건설사들이 원푸쉬 그루브 커플링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만큼 올해 상반기엔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제품을 확대 공급해 시장 영향력을 넓힐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연속기획
[연속기획②]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시험의 시작과 끝, ‘평가관리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