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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RE TECH] (주)가스트론, 업계 최다 연구인력으로 안전기기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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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5/25 [13:06]

[2022 FIRE TECH] (주)가스트론, 업계 최다 연구인력으로 안전기기 시장 선도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5/25 [13:06]

 

[FPN 김태윤 기자] = (주)가스트론(대표 최동진)은 1992년 설립 이후 가스감지기를 비롯해 불꽃감지기와 수신반, 자동식 소화장치, 경광등 등을 생산해온 안전기기 전문기업이다.


한국인정기구(KOLAS)의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받은 ‘가스트론 교정기술센터’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국내ㆍ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다양한 산업 현장 안전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중 고성능 가스감지기는 가스트론의 대표 제품이다.


가스트론의 가스감지기는 설치형과 휴대용으로 구분된다. 설치형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가연성, 독성 등 대부분의 가스를 감지할 수 있다. 2차 폭발을 방지하는 내압 방폭 구조와 자가진단 기능 등을 내장한 ‘지능형 확산식 가스감지기(GTD-2000 시리즈)’가 주력 제품으로 꼽힌다.


휴대용은 질식사고가 많은 밀폐공간 등에서 주로 활용된다. 가스트론의 ‘멀티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G-Finder Multi)’의 경우 작동과 함께 실시간으로 감지 상태를 표시하며 4가지 종류(산소,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가연성 가스)의 가스를 감지한다. 2년 이상의 센서와 배터리 수명을 보증하며 블루투스 5.0으로 앱을 연동시켜 원거리 경보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수직ㆍ수평 각각 100°의 넓은 시야각과 50m에 이르는 뛰어난 감지 거리, 자가진단 기능 등을 갖춘 불꽃감지기(GTF-1100T) 등을 소개한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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