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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술 한 눈에 보여준 소방방재기술산업전 성황리 폐막

70여 개 기업서 160개 이상 부스 참여, 참관객 대거 방문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6/13 [10:11]

소방기술 한 눈에 보여준 소방방재기술산업전 성황리 폐막

70여 개 기업서 160개 이상 부스 참여, 참관객 대거 방문

최영 기자 | 입력 : 2022/06/13 [10:11]

▲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2 소방방재 기술산업전(FIRE TECH KOREA)’  © 최누리 기자


[FPN 최영 기자] =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2 소방방재 기술산업전(FIRE TECH KOREA)’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한국소방기술사회(회장 조용선)와 (주)마이스포럼(대표이사 안형식)이 주관하는 2022 소방방재 기술산업전은 수도권에서 열리는 유일한 소방전문 전시회다. 지난 2018년 첫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화재안전과 관련된 건축ㆍ소방설계ㆍ감리 등 엔지니어 영역에서부터 제조산업계에 이르기까지 70여 개 기업이 160여 개 부스를 열고 참관객을 맞았다.


특히 파라텍은 물류창고와 터널 등의 화재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화재조기진압용(ESFR)과 대유량, 인렉(In-Rack)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선보이며 앞선 기술력을 뽐냈다.


최신 화재감지기술도 눈길을 끌었다. 전원테크는 화재 시 통신라인 일부가 손상되더라도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복구하는 자동화재탐지설비, 조양테크와 성화플러스는 오토 클리닝 기능으로 관리 편의성을 높인 ‘공기흡입형 감지기’로 주목받았다.

 

리더스테크와 해영정밀은 무선 방식의 자동화재탐지설비로 우리나라 화재감지기술 변화를 예고했다. 해상 화재감지기술 보유 기업인 비아이산업은 단락이나 누전 발생 지점을 인식하고 방폭 기능까지 갖춘 방폭형 연기감지기로 참관객의 발길을 잡았다.


소화 시스템 분야에선 가스계소화설비 전문 기업인 엔케이텍과 동양기산을 비롯해 전기화재 초기대응 솔루션을 공급하는 스펙스테크와 수, 지하ㆍ비상소화장치 기업 중경기술, 포소화약제 개발 기업 가산방재기술, 다양한 특수기능을 갖춘 관창 전문기업 파이어시스, 플랜트 등 특수시설에서 활용하는 소화기계류 전문기업 신라파이어, 중앙공업 등도 참가했다.


화재안전 엔지니어링 분야 대표 기업인 한방유비스는 소방시설 내진ㆍ면진 제품과 함께 병원 화재 시 거동 불편 환자의 침대를 자동으로 이동해 피난시켜주는 ‘자율주행 베드’, 소방차고지 ‘스피드도어’ 등 첨단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


글로벌이앤피는 승강로가압방식의 제연설비와 미압플랩댐퍼, 수직풍도 대체 배기창 등 제연설비 기술을 전시했고 벨리모서울은 소방용 댐퍼모터와 일체형 소방댐퍼, 제연ㆍ방화 댐퍼의 기사와 제어가 가능한 제연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홍보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오픈기술 세미나에서는 소방원격 관제서비스 비디앱(이엠시티), 승하강식 옥외 소화전(청원산업), 화재 긴급 통보장치(담인), 아크차단기(아콘텍), 소방업무전산화 프로그램(정평이앤씨) 등이 소개됐다.

 

또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기술사회 등은 소방관계 법령의 최근 동향과 정책 방향, 건축법의 변화 내용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이외에도 소방기술사 법정 실무교육과 제연설비 전문기술인력 보수교육, 소방안전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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