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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특별점검

“안전무시 관행 도려낼 것”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16:30]

충북소방,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특별점검

“안전무시 관행 도려낼 것”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6/23 [16:30]

▲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를 점검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내달 1월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도내 다중이용시설 3263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중이용업소를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영업주ㆍ종업원의 안전의식을 높여 유사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대상은 영화관과 대형마트, 노래방, 찜질방, 휴게음식점 등 도내 다중이용업소 3263곳이다. 주요 내용은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행위 점검 ▲소방시설 차단 및 고장 방치 여부 확인 ▲법령개정사항 안내 및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입건, 과태료, 조치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거래 본부장은 ”화재나 비상시에는 비상구가 생명을 담보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한다”며 ”안전무시 관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ㆍ점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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