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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 달력에 의용소방대의 날 표기된다

‘천문법’에 따른 월력요항에 반영… 3월 19일에 표시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6/28 [16:55]

내년부터 전국 달력에 의용소방대의 날 표기된다

‘천문법’에 따른 월력요항에 반영… 3월 19일에 표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2/06/28 [16:55]

▲ 의용소방대원들이 야간 진압활동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내년부터 전국 달력에 의용소방대의 날이 공식 표기된다.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3월 19일인 의용소방대의 날이 ‘천문법’에 따른 월력요항에 반영된다고 28일 밝혔다.

 

월력요항은 관공서의 공휴일이나 기념일, 24절기 등의 일자를 표기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의 기준 자료다.


지난해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3월 19일이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됐다. 3월 19일은 1958년 ‘소방법’에서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가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한 날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나 구조, 구급 지원뿐 아니라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34만4219명의 의용소방대원이 37만6080회의 활동을 펼쳤다.

 

이흥교 청장은 “법정기념일 지정으로 의용소방대의 정체성이 강화되고 자긍심과 사기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달력에 정식으로 반영된 만큼 모든 국민이 의용소방대의 역사와 봉사 정신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과 월력요항 반영은 의용소방대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국민에게 더욱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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