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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현대백화점, 국민안전 위해 맞손

안전관리 상호협력 협약ㆍ대국민 안전 행사 진행키로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6/28 [17:06]

행정안전부-현대백화점, 국민안전 위해 맞손

안전관리 상호협력 협약ㆍ대국민 안전 행사 진행키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2/06/28 [17:06]


[FPN 박준호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하 행안부)와 현대백화점(대표이사 김형종)이 국민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행안부는 지난 27일 현대백화점과 재난ㆍ안전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김형종 대표이사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현대백화점의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대백화점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현대백화점은 또 이 협약과 별개로 내달 17일까지 ‘더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더 현대 서울점 5층과 현대백화점 공식 누리집(the-safe-korea.admerce.co.kr)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더 현대에서 열리는 현장 행사는 부채 만들기 체험으로 시민이 재난ㆍ안전 수칙이 그려진 부채에 색칠을 하며 재밌게 재난안전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에선 화재나 감염병 등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을 문제형식으로 알아보는 ‘더(The) 안전한 퀴즈’가 내달 3일까지, 물놀이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더(The) 안전한 이야기’ 공모전이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많은 국민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선 평소에 일상적 위험 요소를 찾아 제거하고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기장이나 여객 터미널 등 다른 유형의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다양한 안전 행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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