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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봄철 소방안전대책 ‘전국 3위’ 달성

올해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빛났다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7/11 [15:30]

충북소방, 봄철 소방안전대책 ‘전국 3위’ 달성

올해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빛났다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7/11 [15:30]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소방청에서 평가하는 ‘2022년 봄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3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봄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평가한다.

 

이번 대책에서 충북소방은 화재 피해 저감과 도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잡고 4대 전략 13개 추진과제를 중점 시행했다.

 

그 결과 ▲건설 현장 및 선거시설 안전대책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주거 및 행사장 등 안전관리 강화 ▲지역별 여건에 맞는 특수시책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충북소방이 펼친 주요 성과를 보면 기초ㆍ차상위계층 2만9821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화재경보기)을 100% 무상 보급ㆍ설치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 소규모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가구 84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안전점검도 진행했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 프로젝트, 소방안전여권 인증제도 등 이색 특수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견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과 화재안전 컨설팅을 등을 펼쳤다.

 

특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도내 투ㆍ개표소 606개소(투표소 508, 사전투표소 154, 개표소 14)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방특별조사에 나섰고 불량사항 52건을 적발, 조치명령 등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했다.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등 언택트(Untact) 방식의 교육ㆍ홍보 시책으로 안전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

 

충북소방에 따르면 여러 시책을 통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화재는 지난 5년간 화재 건수 평균(459건) 대비 7.2% 감소한 426건을 기록했다. 인명피해도 5년 평균(44명)보다 적은 29명으로 34.1%가 줄었다.

 

장거래 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미진했던 부분은 올 하반기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충북소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소방은 지난해 소방청에서 실시한 ’2021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차지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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