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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다중이용시설 소방불법행위 일제 단속

쇼핑시설, 산후조리원 등 94곳 대상… “적발 시 무관용 원칙 적용”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6:55]

경기소방, 다중이용시설 소방불법행위 일제 단속

쇼핑시설, 산후조리원 등 94곳 대상… “적발 시 무관용 원칙 적용”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8/02 [16:55]

▲ 소방패트롤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경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오는 3일 쇼핑시설과 산후조리원 등을 대상으로 ‘3대 불법행위’ 일제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대 불법행위’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ㆍ정차를 말한다. 단속 대상은 경기 지역 쇼핑시설과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94곳이다.

 

이번 단속엔 소방서 패트롤팀과 소방특별조사팀 등 47개 조 94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출입문 폐쇄ㆍ잠금 등 불법행위와 피난약자시설 피난 동선 확보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사고대응 지도와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기소방은 단속에 앞서 날짜를 사전 공지한 만큼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소방은 시기별로 단속 대상을 선정해 단속인력을 총동원한 일제 단속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엔 물놀이ㆍ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4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소방시설 관리가 부실한 36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8건 등 총 42건을 조치한 바 있다.

 

경기소방 관계자는 “여전히 일부 다중이용시설에서 출입문을 잠그거나 비상시 피난 동선 확보가 어려운 곳이 있어 일제 단속을 벌이게 됐다”며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소방 활동 저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일제 단속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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