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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함 교육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6 [16:30]

강화소방서,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함 교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8/16 [16:30]

 

[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이홍주)는 지난 12일 화재 피해 우려가 높은 안전사각지대의 초기 대응을 위해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릴을 전개해 화재를 진화하는 장치다.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이날 교육은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의 필요성과 사용 목적, 사용법, 관리 요령에 대해 진행됐다.

 

소방서는 주민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직접 조작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최병진 강화119안전센터장은 “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선 비상소화장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ㆍ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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