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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제7회 강원도 의소대 강사강의 경연대회 3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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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9/13 [10:10]

양양소방서, 제7회 강원도 의소대 강사강의 경연대회 3위 입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9/13 [10:10]

 

[FPN 정현희 기자] = 양양소방서(서장 최식봉)는 제7회 강원도의용소방대 생활안전강사ㆍ심폐소생술 강사 강의 경연대회에 양양여성의용소방대가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의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강사와 응급처치강사로 활동하는 지역안전지킴이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강원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됐다.

 

경연 분야는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교육 내용, 관련지식 숙지 정도,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발표 숙련도 등 분야별 강의 방법과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양군 양양여성의용소방대 김미숙ㆍ김현주ㆍ정수진 대원은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장려상(3등)을 받았다.

 

김미숙ㆍ김현주ㆍ정수진 대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양양군민에게 널리 알려 안전한 양양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생활안전ㆍ심폐소생술 강의 경연대회를 통해 강사들이 더 많은 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지식을 양양군민에게 알려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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